김제시,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「농촌 왕진버스」운영
< 이미지(1)> 김제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9 일 동김제농협 대회의실에서 ' 농촌 왕진버스 '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.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촌지역 중 병 · 의원이 없거나 부족한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양 · 한방 진료를 비롯해 구강검진 , 검안 ,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. 지난해 죽산면 , 백구면 , 부량면 , 진봉면 , 광활면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, 이번 사업은 2026 년 첫 번째로 동김제농협 대회의실에서 금구면 · 봉남면 · 황산면에 거주하는 60 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. 대한의료봉사회 ,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, 다비치안경원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, 근골격계 질환 진료 , 검안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,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. 또한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( 센터장 김석 ) 는 어르신들을 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, 지평선시니어클럽과 김제시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사회서비스 상담을 제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. 아울러 검진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. 올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동김제농협을 시작으로 오는 30 일 백산면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, 용지면 , 공덕면은 9 월경 관할농협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. 정성주 김제시장은 " 농촌지역은 고령화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 " 이라며 "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농업인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" 고 말했다 . < 자료문의 : 농촌활력과 오정은 / 백승자 540-3655 사진있음 >